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뷸러 1차전 선발 확정…류현진 언제 등판할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워커 뷸러,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
    "내 역할에 집중해 던지겠다"
    1차전 선발을 맡은 워커 뷸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차전 선발을 맡은 워커 뷸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은 기자회견에 앞서 워커 뷸러를 1선발로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스 커쇼 혹은 류현진을 1차전 선발로 예상했지만, 뷸러가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뷸러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에 앞서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게 돼 영광"이라며 "다만 몇 차전에 선발 등판하는지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내 역할에 집중해 던지겠다"고 밝혔다.

    또 "류현진, 커쇼와 선발 등판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이런 과정이 팀을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선발 등판 차례보다 우리의 역할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 시즌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며 "언어장벽이 약간 있지만, 류현진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원 모두에게 굉장한 친구"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등판 경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차전 혹은 3차전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누리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워싱턴 만난 류현진, 홈 1~2차전 선발 등판 유력

      커쇼는 5차전 불펜으로 활용해야…류현진-뷸러가 1~2차전 등판할 듯'코리안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가을야구 첫 상대 팀이 가려...

    2. 2

      류현진, 亞 최초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이 세계 최고 야구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평균자책점(ERA) 1위를 차지했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 3

      美매체 "류현진, 사이영상 판도 다시 흔들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들이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ERA) 1위를 기록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유력 후보로 꼽고 나섰다.류현진이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정규시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