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산업 육성 정책 토론회…2024년까지 산단 조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 AI 산업단지의 입법 지원 필요성과 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는 전남대 한은미 부총장의 사회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수진 팀장이 '입법 지원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산업자원팀 전은경 조사관, Naver Clova AI Research 하정우 리더, 한국전력 박장범 ICT기획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실 안병운 실장, 전남대 의대 김병채 교수, 국회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한예슬 법제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김경진 의원은 "AI 기술을 선점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는 것으로 광주 AI 산업단지가 침체한 국내 산업에 무궁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광주가 AI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계기로 AI 산업융합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주 AI 중심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천6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알고리즘, 컴퓨팅파워 등 인프라, 창업, 연구·개발 등 집적 시설을 짓는 것이다.
1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돼 탄력을 받았으며 입주 기업·민간자본 유치, 준비단 발족, 수요 조사, 부처별 규제 샌드박스(유예) 종합 지원 협의체 구성, 정부의 적격성 심사 등을 거쳐 내년부터 곧바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