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서 코리안필름페스티벌…기생충 등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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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 시내 록시 시네마에서 오는 10월 18~20일(현지시간) '2019 코리안필름 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내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기생충'(감독 봉준호), '증인'(감독 이한),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형'(감독 권수경), '관상'(감독 한재림) 등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또 뉴질랜드 한인 이민 1세대의 정착 스토리를 담은 '뉴질랜드 한인 1세대들'(16분)과 현지에서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사람들의 활동을 담은 '한국 차(茶)의 아름다움'(감독 이준섭) 등 2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도 선보인다.
사전 예매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주최 측인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국내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기생충'(감독 봉준호), '증인'(감독 이한),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형'(감독 권수경), '관상'(감독 한재림) 등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또 뉴질랜드 한인 이민 1세대의 정착 스토리를 담은 '뉴질랜드 한인 1세대들'(16분)과 현지에서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사람들의 활동을 담은 '한국 차(茶)의 아름다움'(감독 이준섭) 등 2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도 선보인다.
사전 예매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주최 측인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