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28일 인도 뉴델리 하얏트호텔에서 ‘LG 요리 경연대회’ 결승전을 열었다. ‘건강한 요리문화 확산’이란 슬로건으로 2009년 시작된 대회다. 올해엔 8000여 명이 예선전에 참가했다. 12개 팀이 ‘LG 광파오븐’을 활용해 각 지방의 특색을 살린 요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