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멤버들이 60분 내, 필수생존도구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연주는 작살을 목표로 수색에 나섰고, 추리를 가동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연주는 자신이 멘사 회원임을 밝혔다. 앞서 하연주는 자신의 아이큐에 대해 "156"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자신의 두뇌플레이에 대해 "장난 아니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면서 "상황의 흐름, 기억력 등 쓸모가 있더라"라며 정글 생존을 자신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