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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소송 구혜선, SNS 활동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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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의 SNS 활동이 연신 화제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의 SNS 활동이 연신 화제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에 있는 구혜선이 SNS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혜선은 28일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 열심히 살았는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너만이 나를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오는 10월 1일 출간 예정인 '나는 너의 반려동물'에 실린 것이다. 구혜선이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갈등 사실을 알렸다. 이후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하며 수차례 폭로를 이어가기도 했다.

    안재현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 두 사람은 결국 이혼 소송까지 가게 됐다. 이에 구혜선 측은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게 있다고 판단되어 조만간 답변서와 함께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구혜선은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을 공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혼과 맞물리면서 해당 문구가 현재 심경을 대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관심이 집중되자 구혜선은 다시 "메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한누리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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