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룡해, 베네수엘라 정부대표단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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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디오스다도 카베요 제헌의회 의장 겸 통일사회주의당 제1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네수엘라 당 및 정부 고위대표단과 담화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담화에서는 양국 친선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도 대표단과 담화했다.
▲ 평양에서 2019년 평양아동백화점 아동상품전시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 청진샘물공장이 개건을 마치고 25일 준공식을 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전국건설 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제2차 민스크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체력교예 '쇠줄타기'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축전에는 북한, 러시아, 중국, 헝가리, 독일, 호주, 몰도바, 벨라루스 등 18개 나라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했다.
▲ 대외문화연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25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방송이 전했다.
/연합뉴스
담화에서는 양국 친선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도 대표단과 담화했다.
▲ 평양에서 2019년 평양아동백화점 아동상품전시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 청진샘물공장이 개건을 마치고 25일 준공식을 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전국건설 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제2차 민스크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체력교예 '쇠줄타기'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축전에는 북한, 러시아, 중국, 헝가리, 독일, 호주, 몰도바, 벨라루스 등 18개 나라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했다.
▲ 대외문화연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25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방송이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