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2019 서대문 청소년 MAKE × 진로 박람회'를 연다.

메이커 전문가와 직업인 멘토,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100여개 부스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메이커 전시체험'과 '일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