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4차 돼지열병 발생 농장, 첫 발생지와 차량 역학관계 입력2019.09.24 09:43 수정2019.09.24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주 4차 돼지열병 발생 농장, 첫 발생지와 차량 역학관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주일 만에 또 확진…파주 양돈농가들 '허탈' 촘촘한 방역망 뚫고 발병…"하루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 "밤낮없이 소독에만 집중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경기도 파주에서 1주일 만에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자 양... 2 [종합] 경기 파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4번째 발병 경기도 파주에서 24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또 나왔다. 파주는 ASF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던 곳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ASF ... 3 [속보] 경기 파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경기 파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