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꽃 축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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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꽃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일간 북면 용대리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축제 개최를 위해 13만2천㎡ 규모의 부지에 형형색색의 국화 2만여본을 심어 꽃밭 행사장을 조성했다.
개화율은 현재 40%로, 축제 개막일에는 90% 이상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징검다리 연휴인 내달 3일에는 절정을 이뤄 축제 기간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울긋불긋한 단풍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국내 최대 소나무 숲에는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빅블럭 동산과 빅블럭 미로길, 빅블럭 동물 포토존 등을 마련한다.
클래식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져 자연과 꽃, 단풍,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을의 감성을 자극할 힐링의 공간을 선사한다.
소나무 숲과 폭포 주변의 연못 둘레길에는 코스모스 길도 조성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24일 "이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설악의 단풍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인제라는 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며 "관광객에게 최고의 가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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