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교수, 서교동에 갤러리 열어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대학원 교수(사진)가 서울 서교동에 ‘와우갤러리(Wow Gallery)’를 개관했다. 와우갤러리 명예관장을 맡은 신 교수는 축구 해설위원과 축구 행정가로 일했다. 와우갤러리 개관전 ‘우보천리’에는 권순철, 서용선, 주태석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