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소외계층 초등생 대상 '사랑나눔 통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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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통계교육원은 23일부터 2박 3일간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제3기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통계청 직원과 일선 교사,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소재와 통계를 연계해 통계 교육을 한다.
통계청 통계교육원은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통계적 사고방식을 길러주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서 통계를 이용하고 해석하는 실생활 중심의 통계 교육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통계청 직원과 일선 교사,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소재와 통계를 연계해 통계 교육을 한다.
통계청 통계교육원은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통계적 사고방식을 길러주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서 통계를 이용하고 해석하는 실생활 중심의 통계 교육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