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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태풍 '타파'에 저녁부터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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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타파'로 강한 비·바람
    제주공항 항공편 지연·결항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지연과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기준 제17호 태풍 '타파'는 북위 27.1도, 동경 125.3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695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로 북진중이다. 이로 인해 남해상과 남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제주공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주도서 출발 예정이었던 총 9편이 결항을 결정했다. 또 제주도로 도착할 예정이었던 총 17편이 결항된다.

    오후 8시 30분 제주서 출발해 김포에 도착하려던 티웨이항공 TW734편이 결항됐다. 또 오후 10시 5분께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푸둥 공항으로 가려던 춘추항공 9C8568편도 결항 조치했다.
    /사진=제주공항 홈페이지 캡처
    /사진=제주공항 홈페이지 캡처
    중국 닝보에서 출발해 오후 9시 15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하려던 춘추항공 9c8625편도 결항하기로 했다. 춘추항공 항공기를 시작으로 그 이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된 중국발 제주 도착 국제선이 잇따라 운항을 취소했다.

    공항 관계자는 "현재 국제선 위주로 결항 결정됐으나 국내선도 지연 운항하는 항공기가 많아 추가로 결항하는 항공편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공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누리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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