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서 10거래일째 자금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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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7억원이 순유출됐다.
24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52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0억원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만에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3천19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4천103억원, 순자산은 119조5천599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연합뉴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7억원이 순유출됐다.
24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52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0억원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만에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3천19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4천103억원, 순자산은 119조5천599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