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배후단지에 태양광발전소 입력2019.09.19 17:44 수정2019.09.20 00: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19일 울산신항 배후단지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북신항 1·3공구에 입주한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고상환 사장은 “배후단지 입주 업체의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녹색 항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울진·영덕·포항 4개 구간 18개 코스…동해안 290㎞ 해파랑길 걸어보세요 선 굵은 동해안의 우직함이 특징인 울진 해파랑길은 고독과 외로움을 벗삼아 걷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종을 볼 수 있다는 후포항을 지나면 중국 월나라에서 소나무를 가져다 심었다는 송림 ... 2 함양 '산양삼 특화산업' 키운다 경상남도는 2022년까지 함양에 한국임업진흥원 산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건립한다고 19일 발표했다.함양군 특화상품인 산양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센터 건립에 필요한 기본&mi... 3 울산시, 미래車 등 기술강소기업 30곳 유치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하는 허브화 사업에 나서 타 지역 기업 30개를 유치해 1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냈다고 19일 발표했다. 울산시가 유치한 기술 강소기업은 미래 자동차 관련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