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英 디자인페스티벌서 'LG 시그니처' 전시 입력2019.09.19 17:21 수정2019.09.20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하고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는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인 마시밀리아노 푹사스, ‘시계 명장’으로 불리는 안트완 프레지우소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50 씽큐 앞세운 LG…스마트폰 2위로 LG전자가 V50 씽큐 인기에 힘입어 국내 스마트폰 시장 2위 자리를 되찾았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LG전자의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7%다. 14%에 그친 애플을 제쳤다. ... 2 "5G·전장 비메모리 업황 회복 확인…메모리도 저점 벗어나" KTB투자증권은 19일 "5세대 이동통신(5G)과 전장 중심의 비메모리 업황 회복세를 확인했다"며 "비메모리가 메모리 시장 선행 지표인 점을 고려하면 메모리 업황도 저점을 벗어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이 증권사... 3 LG전자, 이집트에 '씽큐 체험존' 운영 LG전자가 이집트 뉴카이로에 브랜드숍을 열고 인공지능(AI)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LG 씽큐’ 앱(응용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