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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의료원, 유산 기부자 클럽 '세브란스 오블리주'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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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의료원, 유산 기부자 클럽 '세브란스 오블리주' 런칭
    연세의료원은 유언이나 공증을 통해 유산을 사회에 환원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유산 기부자 클럽 '세브란스 오블리주'를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세의료원에서는 2013년 고 한동관 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7명이 유산 200여억원을 기부했다.

    유산기부는 부동산, 예금 등 다양하다.

    퇴임 교수들과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생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9명이 유언을 통해 91억원을 기부했다.

    또 유언 공증을 통해 기부 의사를 밝힌 기부자도 9명으로 기부액만 117억원에 이른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아직 우리나라는 유산기부에 대한 인식이 선진국보다 부족하다"며 "환자치료와 의학연구 발전을 위해 유산을 기부한 기부자의 숭고한 의지를 계승하고 유산기부 문화의 인식 전환을 위해 '세브란스 오블리주'를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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