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사회적기업 소통 강화” 입력2019.09.18 17:28 수정2019.09.19 01:3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은 18일 경기 시흥의 사회적 기업 비알인포텍을 방문했다. 윤 이사장은 “2022년까지 사회적 기업에 50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보,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 및 한·미얀마 경제협력을 위한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 2 신용보증기금 "미얀마 진출기업 적극 지원" 미얀마 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식’이 지난 4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중 수출입은행 전무, 권평... 3 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기업 현장 방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신보의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기업 에스오에스랩을 지난 23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보는 기술 벤처 6개를 선정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