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돌봄도 공공이 맡는다…서울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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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강서구 강서종합재가센터의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강서 센터는 발산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다.
방문 요양, 노인 돌봄, 긴급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희망자는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2-6735-7000)로 문의하면 된다.
긴급 돌봄 희망자는 다산콜센터(☎ 120)로 문의하거나 강서구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 노인과 장애인 대상 사회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기관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는 성동과 은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10월 노원, 12월 마포에 생기고 2021년까지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에 생길 예정이다.
/연합뉴스
강서 센터는 발산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다.
방문 요양, 노인 돌봄, 긴급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희망자는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2-6735-7000)로 문의하면 된다.
긴급 돌봄 희망자는 다산콜센터(☎ 120)로 문의하거나 강서구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 노인과 장애인 대상 사회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기관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는 성동과 은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10월 노원, 12월 마포에 생기고 2021년까지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에 생길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