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발생농장 등 돼지 3천950마리 살처분…위기경보 '심각' 격상" 입력2019.09.17 09:08 수정2019.09.17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대병원 5개 센터, 시민 건강사업 추진 업무협약 국책사업을 시행 중인 울산대학교병원 센터들이 시민 건강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울산대병원 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금연지원센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암센터 등은 16일 ... 2 제산제 잔탁 美서 '발암 물질' 검출…식약처, 국내 판매약 긴급 전수조사 미국에서 유통 중인 다국적제약사 GSK의 제산제 잔탁에서 발암 가능 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국내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1차 긴급 조사에서는 NDMA가 나오지... 3 국내 첫 치매안심병원 안동에 개원 국내 첫 치매안심병원이 경북 안동에 문을 열었다. 집에서 돌보기 힘든 치매환자를 집중 치료하는 시설이다.보건복지부는 16일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2017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