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국제컨벤션연맹賞 수상 장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16 17:39 수정2019.09.17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국제컨벤션연맹(EIC)어워드’(사진)에서 페이스세터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국제컨벤션연맹은 세계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분야 국제기구다. 1만9500개사, 10만3500명의 글로벌 마이스산업 종사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구 전시회 코펀(KOFURN 2019) 오는 2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 전시회인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이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 제 1전시장의 약 6... 2 폴리텍대학, '제10회 미래 내모습 그리기 대회' 전시회 일산 킨텍스에서 9월27일까지 작품 전시 한국폴리텍대학(폴리텍)이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제10회 미래 내모습 그리기대회’ 우수작 전시회를 열었다.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 2만620명의 출품... 3 킨텍스, 세계 마케팅어워즈 1위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세계 86개국 800여 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전시연맹(UFI)이 주관하는 세계 마케팅어워즈에서 1위에 올랐다. 전시 기획과 운영, 마케팅 능력 등 최고의 전시기업을 뽑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