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추석 귀성길 빗소리 입력2019.09.10 17:56 수정2019.09.11 00: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겠다. 제주는 낮 동안,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19~24도, 낮 최고 22~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대부분 지역 호우경보…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10일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광명, 과천, 안산, 시흥,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2 '장대비' 서울·부천에 호우경보…곳곳 시간당 40㎜ 이상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서울 등 중부지방에 10일 밤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30분 서울과 경기 부천의 호우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 조정하고 경기 성남·하남&midd... 3 경기북부 전역 호우특보…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김포 102㎜ 비 내려…"시설물 관리 유의, 산사태 주의" 10일 경기북부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 전후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0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로 시간당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