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자산운용 관계자는 “아시아 하이일드채권의 평균 듀레이션(잔존 만기)은 1~2년, 만기수익률은 5~7% 수준”이라며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주가) 4% 이상,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아시아 리츠 및 인프라 펀드도 90개에 달해 초저금리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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