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힐튼서울 총지배인 선임 입력2019.09.10 17:29 수정2019.09.11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밀레니엄힐튼서울은 필릭스 부쉬 전 일본 힐튼 나고야 총지배인(사진)을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독일 출신인 그는 힐튼에서만 16년간 근무했다. 힐튼 브랜드 호텔에서 파이낸스,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부쉬 총지배인은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힐튼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호텔의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최고부자' 마윈, 수만 직원 갈채 속 알리바바 회장 퇴진(종합2보) 창업 20년만에 시총 549조원 '알리바바 제국' 건설…지분은 여전 중국 1세대 IT 사업가 중 첫 '조기 퇴진'…빌 게이츠처럼 공익사업 '인생 2막'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를 이끌어온 마윈(馬雲)이 ... 2 中 '최고부자' 마윈, 수만 직원 갈채 속 알리바바 회장 퇴진(종합) 창업 20년만에 시총 549조원 '알리바바 제국' 건설…지분은 여전 중국 1세대 IT 사업가 중 첫 '조기 퇴진'…빌 게이츠처럼 공익사업 '인생 2막... 3 中 '최고부자' 마윈, 수만 직원 갈채 속 알리바바 회장 퇴진 창업 20년만에 시총 549조원 '알리바바 제국' 건설…지분은 여전 중국 1세대 IT 사업가 중 첫 '조기 퇴진'…빌 게이츠처럼 공익사업 '인생 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