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 신곡리에 1만2천㎡ 규모 화물차차고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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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 화물차량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신곡리 266-1 일대 1만2천㎡에 화물차량 공영차고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김포지역에는 화물차량 공영차고지가 없어 화물차 소음·매연 피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화물차량 운전자들도 주차할 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김포시는 김포시의회와 협의해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11월 화물차량 공영차고지 설치·운영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포시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올해 1천900명 일자리 제공 (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올해 하반기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5억1천8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포시는 학교급식 도우미 등 73개 일자리를 포함해 1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하고 올해 1천9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대비 269개의 노인 일자리를 늘리는 등 40여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동안 김포지역에는 화물차량 공영차고지가 없어 화물차 소음·매연 피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화물차량 운전자들도 주차할 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김포시는 김포시의회와 협의해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11월 화물차량 공영차고지 설치·운영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포시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올해 1천900명 일자리 제공 (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올해 하반기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5억1천8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포시는 학교급식 도우미 등 73개 일자리를 포함해 1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하고 올해 1천9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대비 269개의 노인 일자리를 늘리는 등 40여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