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당일 배송 플랫폼 ‘디버’ 출시 입력2019.09.08 18:01 수정2019.09.09 02:1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8일 사내벤처 ‘디버(dver)’ 팀이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당일 배송 플랫폼 ‘디버’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디버는 승용차·오토바이 등 운송 수단을 보유한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누구나 배송기사로 등록해 원하는 시간에 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한경] 두 대의 피아노가 벌이는 한판 대결 등 ▶두 대의 피아노가 벌이는 한판 대결 ▶‘곤약젤리’ 식품사업 이끄는 스타는?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방법 ▶금주에 추천하는 책 2 'IFA 2019' 갤럭시폴드에 쏠린 관심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7일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의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폴더블폰 갤럭 시폴드를 사용해보고 있다. 갤럭시폴드는 6일 한국에 처음 출시된 데 이어 ... 3 '5G의 힘' 보여준다던 IFA…한국 기업만 이름값 했다 ‘IFA가 5G의 세계 수도가 된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기간에 IFA 사무국이 발행하는 ‘IFA 매거진’의 첫날 에디션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