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진, 프리스키 뉴질랜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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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18)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프리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7위에 올랐다.
장유진은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카드로나에서 열린 2019-2020 FIS 프리스키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73.40점을 받아 출전 선수 21명 중 7위를 차지했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18위에 오른 장유진은 지난해 12월 중국 대회 6위가 자신의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커신(중국)이 91.00점으로 우승했고 구에이러언(중국)은 89.00점으로 준우승했다.
3위는 87.80점의 발레리아 데미도바(러시아)다.
/연합뉴스
장유진은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카드로나에서 열린 2019-2020 FIS 프리스키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73.40점을 받아 출전 선수 21명 중 7위를 차지했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18위에 오른 장유진은 지난해 12월 중국 대회 6위가 자신의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커신(중국)이 91.00점으로 우승했고 구에이러언(중국)은 89.00점으로 준우승했다.
3위는 87.80점의 발레리아 데미도바(러시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