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에 프로야구 잠실·수원 경기 강풍 취소(종합)
수원 경기는 예비일인 24일에 열리고 잠실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강풍 취소는 2018년 3월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이후 처음이다.
정규시즌 경기로는 2014년 8월 4일 광주 KIA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이후 약 5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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