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산관리회사인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는 화천기공 지분율이 종전 10.00%에서 3.59%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동 사유를 "장내 매도를 통한 단순 주식 처분"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