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원장 후보 3배수 압축…김만원·노도영·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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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의 차기 원장 후보가 김만원 카이스트 명예교수,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이용희 고등과학원 원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IBS는 5일 이런 내용의 '기초과학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개최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현 김두철 원장의 임기가 이달 마무리되며 연구원은 지난달 23일까지 과학기술 유관단체 등에서 원장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다음 선임 절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맡는다.
장관이 후보자 3명 중 적임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IBS는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2011년 1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관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원장 임기는 5년이다.
/연합뉴스
IBS는 5일 이런 내용의 '기초과학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개최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현 김두철 원장의 임기가 이달 마무리되며 연구원은 지난달 23일까지 과학기술 유관단체 등에서 원장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다음 선임 절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맡는다.
장관이 후보자 3명 중 적임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IBS는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2011년 1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관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원장 임기는 5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