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정권수립 71주년 기념 우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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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수립 71주년을 맞아 4일 조선우표전시장에 북한 우표들을 집중 전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신년사를 하는 모습 등 김 위원장의 업적을 담은 우표 등이 오는 14일까지 전시된다.
▲ 홍황인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유학생동맹 대표단이 4일 비전향 장기수 홍명기 동지와 상봉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정권수립 71주년 축하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제17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전국의 교원, 연구사, 창작가, 기술자, 기능공, 학생, 가정부인들이 만든 700여점의 남녀 조선옷, 결혼식옷, 어린이옷과 70여점의 갖신(가죽으로 만든 신)류가 출품됐다.
▲ 라선시 선봉지구 굴포동에 해삼양식장을 새로 건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밝혔다.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신년사를 하는 모습 등 김 위원장의 업적을 담은 우표 등이 오는 14일까지 전시된다.
▲ 홍황인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유학생동맹 대표단이 4일 비전향 장기수 홍명기 동지와 상봉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정권수립 71주년 축하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제17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전국의 교원, 연구사, 창작가, 기술자, 기능공, 학생, 가정부인들이 만든 700여점의 남녀 조선옷, 결혼식옷, 어린이옷과 70여점의 갖신(가죽으로 만든 신)류가 출품됐다.
▲ 라선시 선봉지구 굴포동에 해삼양식장을 새로 건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