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2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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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은 운영자금 약 2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통주 3천714만7천100주를 673원에 발행해 유클리드인베스트먼트(1천337만2천956주), 꼭두마루(1천188만7천72주), 티씨에스코리아(445만7천652주), 김영복씨(371만4천710주), 빌드업(371만4천710주) 등이 배정받을 예정이다.
아리온은 또 지난해 12월 6일 약 2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결정했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는 납입이 이행되지 않아 철회했다고 이날 별도로 공시했다.
/연합뉴스
보통주 3천714만7천100주를 673원에 발행해 유클리드인베스트먼트(1천337만2천956주), 꼭두마루(1천188만7천72주), 티씨에스코리아(445만7천652주), 김영복씨(371만4천710주), 빌드업(371만4천710주) 등이 배정받을 예정이다.
아리온은 또 지난해 12월 6일 약 2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결정했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는 납입이 이행되지 않아 철회했다고 이날 별도로 공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