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개막일 8일로 연기 입력2019.09.04 17:52 수정2019.09.05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함양군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제16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일을 6일에서 8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개막식과 7일까지의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했다. 군은 행사가 예정된 6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일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신보,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지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4일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소기업·소상공인 중... 2 대구시, 익스트림 스포츠 참가자 모집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다종목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에 도전할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5회째인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는 2030세대를 겨냥해 대구시가 창설한 이색 스포츠 대회... 3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4일 문 연다 4일 문을 여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10만㎡ 규모의 실증화 시설인 테스트베드에는 하루 2000t 정수, 각각 1000t의 하수와 폐수, 재이용수의 처리 능력을 갖춘 시설이 들어섰다. 물산업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