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5G 기반의 문화예술 공간을 열었습니다.

`U+ 5G 갤러리`란 이름의 이 공간에서 `U+ AR`이라는 스마트폰 앱을 켜고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으로 움직이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은 모두 88개로,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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