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130억원 규모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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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는 TTSJV와 130억원 규모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9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S&TC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9.37%에 해당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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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내년 8월9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S&TC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9.3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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