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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방어율 2.35로 치솟아…1점대 재진입 '사실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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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애리조나전에서 7실점 조기 강판
    4회부터 난조…평균자책점 2.35로 치솟아
    LA 다저스 류현진이 3경기 연속 무너져 평균자책점이 2.35을 기록하게 됐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강판됐다.

    이로써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00에서 2.35로 치솟았다. 올 시즌 1.45까지 끌어내렸던 평균자책점이 3경기 부진(14.2이닝 18실점)으로 무려 0.90이나 뛰어 오르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1~3회를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으나 타순이 한 바퀴 돌고난 4회부터 고투를 펼쳤다.

    4회 4실점한 류현진은 5회에도 2사 후 연속 5안타를 맞으면서 3점을 더 내줬다. 결국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투수를 콜라렉으로 교체시켰다.

    류현진은 현재 157.1이닝을 소화했고 41자책점을 내주며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 중이다. 1점대로 재진입하려면 앞으로 27.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해야만 한다. 이는 사실상 쉬운 일이 아니다.

    한편, LA다저스는 애리조나전 이후 26차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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