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 다문화가족방송 개국기념 입력2019.08.29 18:10 수정2019.08.30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사진)이 디지털스카이넷과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스튜디오에서 개국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신현웅 이사장,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 이사장은 “타향살이 설움을 달래주고 한국 적응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한 방송이 어느덧 11년을 맞았다”며 “청취자들의 성원과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인터스텔라 주연 매코너헤이, 교수로 부임 영화 ‘인터스텔라’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사진)가 올가을 미국 오스틴의 텍사스대 교수로 임용된다고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코너헤이는 텍사스대 무디 커뮤... 2 한용외 인클로버재단 이사장 "사진봉사 통해 다문화가정 끌어안으려 노력" 한 달에 두 번씩 카메라, 컴퓨터, 사진 인화 프린터 등을 가득 싣고 다문화가정을 만나러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미용사, 메이크업 전문가, 촬영보조 인원 등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한다. 가족사진 촬영부터 포토샵, 인화,... 3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김주환 한국브랜드경영협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