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앞두고 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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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목포 시내의 북항 스테이션과 케이블카 운행 구간(15번~17번 타워)에서 이뤄졌다.
특수구조대 10명, 소방서 구조대원 52명, 관리청 20명, 총 92명이 참여했다.
동력 등하강기·완강기 등을 활용한 케이블카 구조기법 숙달 훈련, 사다리차·로프 총을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케이블카 고장 상황 발생 대비 대응 절차, 종합방재실 시스템 전반 대응 훈련을 했다.
또 해상 구간에서 케이블카 캐빈에 고립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도 해경과 함께 실시했다.
김창수 전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며 "상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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