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에는 도서관이 100개…'기적의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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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관내 100번째 도서관인 '구로 기적의 도서관'이 2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기적의 도서관은 연면적 1천500㎡에 지상 3층 규모다.
1층 어린이집·북카페, 2층 어린이 열람실·다목적 강당, 3층 청소년·성인 열람실 등이 있다.
어린이 열람실은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체를 온돌 바닥 형태로 만들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
/연합뉴스
기적의 도서관은 연면적 1천500㎡에 지상 3층 규모다.
1층 어린이집·북카페, 2층 어린이 열람실·다목적 강당, 3층 청소년·성인 열람실 등이 있다.
어린이 열람실은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체를 온돌 바닥 형태로 만들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