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에 36㏊ 규모 자연휴양림 조성 입력2019.08.27 15:28 수정2019.08.27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정읍시는 내장산에 2023년까지 165억원을 투입해 자연휴양림을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휴양림은 내장산 입구 용산호 인근에 36㏊ 규모로 조성된다. 숙박시설 25개 동과 복합체험시설, 놀이광장 등도 갖춘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노령산맥 휴양·치유 벨트 조성사업'에 포함돼 추진되는 것으로, 내년에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공사를 시작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