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女야구팀 사로잡은 LG ‘V50 씽큐’ 입력2019.08.26 17:24 수정2019.08.27 02:0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야구선수들이 지난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전자 스마트폰 ‘LG V50 씽큐’를 써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호주에서 LG V50 씽큐를 출시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50씽큐 100일간 50만대 팔려…살아난 LG폰 LG전자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V50 씽큐가 출시 100일 만에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다. 2014년에 나온 G3 이후 최고 흥행 성적이다. LG G3는 LG 스마트폰 가운데 유일하게 글로벌 판매... 2 'V50 씽큐' 'W'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LG, 스마트폰 재건 시동 걸었다 LG전자가 ‘V50씽큐’(사진)와 ‘W’ 시리즈를 내세워 스마트폰 사업 재건에 시동을 걸었다. LG전자 첫 5세대(5G) 스마트폰인 V50는 지난 5월 10일 출시 이후 3... 3 SK텔레콤, KT 제치고 5G 시장점유율 1위 '등극' SK텔레콤이 KT를 누르고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3위 LG유플러스도 적극적 마케팅으로 KT와의 격차를 좁혔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