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오는 10월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미네랄워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테스트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용암해수는 인체와 가장 유사한 약 알칼리성을 띠며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 내 매장량은 약 27억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토스는 지난해 매출 약 4조원, 글로벌 해운 물동량 131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실적을 기록한 국제물류전문기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