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오늘 개막 입력2019.08.23 08:36 수정2019.08.23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진연출가들의 신선한 시도를 볼 수 있는 '제6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성수아트홀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구향'(양종윤 연출), '마지막 동화'(송근욱 연출), '선긋기'(김상윤 연출), '빨간 도깨비'(박문수 연출) 등 다양한 작품이 관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티켓은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성동문화재단 예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2만원.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비어 보다 맛있는 김" 이모카세 김 편의점서 판다 편의점 GS25는 오는 18일까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이균 참외미나리주'와 '이모카세 즉석구이김' 예약 판매를 한다.GS25가 지난 10월 중순부... 2 캄캄한 시국… 어두운 극장에서 길 찾는 관객들 연극과 뮤지컬 같은 공연은 정세를 은유적으로 비판하기도, 직접적으로 관객들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교훈을 던지는 공연을 보러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권력에 눈먼 자의 ... 3 日패션플랫폼과 손잡은 무신사…K패션 일본 진출 가속 무신사는 일본 온라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을 운영하는 조조와 지난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가속한다고 16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