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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향, 29일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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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향, 29일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은 특별기획으로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을 2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친다.

    23일 울산시향에 따르면 이번 특별 연주회에서는 코리안심포니 예술 감독으로 활동 중인 마에스트로 정치용 지휘자를 초청해 멘델스존의 명곡들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6월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로 3위를 차지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한다.

    공연은 연주회용 서곡 '고요한 바다와 행복한 항해'로 막을 연다.

    멘델스존이 시칠리아 여행 중 착상하고, 괴테의 2개 단시에서 악상을 얻은 이 곡은 조용하고 어두운 바다와 밝고 활동적인 바다를 대조적으로 다룬다.

    이어서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은 부드러운 낭만적 정서와 균형 잡힌 형식미가 돋보이는 곡이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교향곡 제5번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300주년을 기념해 작곡된 표제음악이다.

    장엄하고 무거운 주제에 걸맞은 음악을 극적으로 표현했으며, 멘델스존 특유의 우아함과 매혹적인 리듬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정치용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지휘를 전공했으며, 뮌헨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 및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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