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도지사 간담회 개최…"지역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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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재명 등 12개 시도지사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당 대표-시도지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광역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한 당 소속 12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한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는다.
당에서는 이 대표와 함께 박광온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윤 사무총장은 당무 보고를, 조 정책위의장은 정책 페스티벌 준비 현황 보고를 각각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 시도지사들은 2020년도 예산안에 반영돼야 할 지역사업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월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당 대표-시도지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광역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한 당 소속 12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한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는다.
당에서는 이 대표와 함께 박광온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윤 사무총장은 당무 보고를, 조 정책위의장은 정책 페스티벌 준비 현황 보고를 각각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 시도지사들은 2020년도 예산안에 반영돼야 할 지역사업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월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