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이트센터에서 열리는 ‘아트슈퍼마켓’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의 캐릭터를 적용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이다. 10개 모델로 구성됐으며 1년 동안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