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입력2019.08.21 09:46 수정2019.08.21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멤버스는 강승하 대표가 20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이날 행사 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500만원의 기부금을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해 아이스버킷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강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를 지목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