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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옛 전남도청 복원 전담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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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까지 건물 6개동 1980년 당시대로 복원

    문화체육관광부가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광역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을 복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문체부는 20일 국무회의에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신설 방안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상정돼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22년 7월 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 별관, 회의실과 전남경찰청 본관, 민원실, 상무관 등 건물 6개 동을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옛 전남도청 복원 전담조직 신설
    문체부 1차관 직속으로 설치되는 추진단은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전시콘텐츠팀 등 2과 1팀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문체부 11명, 국무조정실 1명, 행정안전부 1명, 국방부 1명, 광주광역시 7명, 민간전문가 3명 등 총 24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복원협력과는 복원종합계획 수립, 관계기관·시민단체와 협력·협의 등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복원시설과는 6개 동의 건물 복원을 위한 설계·공사, 구조물 안전진단, 문화재 심의 등 복원공사를 전담한다.

    전시콘텐츠팀은 전시관 운영계획 수립, 전시 콘텐츠 개발 업무를 맡는다.

    문체부, 옛 전남도청 복원 전담조직 신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옛 전남도청의 원형이 훼손됨에 따라 도청을 복원해 달라는 광주시민과 전남도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으며, 정부가 이를 수용해 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추진단 신설을 통해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옛 전남도청이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민주주의의 산 역사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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