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디칩스, 삼성전자 탈일본 수혜주 부각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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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칩스가 삼성전자가 주요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에 대한 탈일본을 할 경우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것이란 소식에 상한가다.
20일 오전 10시5분 현재 에이디칩스는 전일 대비 455원(29.74%) 오른 1,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약 220여 가지의 일본산 소재나 화학약품을 국산화시키려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에이디칩스는 삼성전자의 주요 파운드리(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업체) 사업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10시5분 현재 에이디칩스는 전일 대비 455원(29.74%) 오른 1,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약 220여 가지의 일본산 소재나 화학약품을 국산화시키려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에이디칩스는 삼성전자의 주요 파운드리(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업체) 사업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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