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가 상장 첫날 강세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마니커에프앤지는 시초가 대비 1,200원(14.00%)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육가공업체인 마니커에프앤지는 이달부터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삼계탕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94억원, 6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4,000원.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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